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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6-15 12:19
동남아 항공사 한국 신규취항‘꿈틀’
 글쓴이 : 최고관리자           master@thinkangel.com          
 
동남아 항공사 한국 신규취항‘꿈틀’

-태국, 말레이시아 국적…적극적 행보
-D7, 7월경 공식 취항 발표 가능할 듯

한국 취항을 준비하는 동남아 항공사들의 본격적인 행보가 관심을 받고 있다.
다음달 17일 재취항을 목표로 하는 오리엔트타이항공(OX)은 국토해양부의 운항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현재 홀세일 및 PSA업체 선정이 마무리된 상태로 요금 및 취항 시기를 조율 중이다. 오리엔트타이항공은 이미 한국-태국 사이에 운항 경험이 있기 때문에 국토부 허가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오리엔트타이항공 한국지사 최희승 이사는 “7월19일부터 주5회 운항하는 것을 기본으로 취항을 추진하고 있다”며 “한국-태국 간 지정항공사로서 운항 허가를 받는 것은 지장이 없겠지만 태국 사태, 환율 인상 등의 주변 상황을 고려해 정확한 취항 날짜를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 GSA로 활동하던 윈팩에어와 한국 내 영업에 관한 관계를 정리하고 한국 지사가 직접 영업에 나서고 있다.

또 한국-태국 노선에 새롭게 진입하려는 크리스탈타이항공의 움직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태국의 신생 항공사로 9월 초 신규 취항을 목표하고 있는 크리스탈타이항공의 운항기종은 B737-800으로 좌석은 180석 정도이다. 주요 운항 노선은 방콕-인천, 방콕-제주, 푸켓-인천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인·아웃바운드 모두를 대상으로 한다. 크리스탈타이항공 김주선 사장은 “기내식과 음료 무한 리필 등 서비스는 기존 항공사 수준으로 제공하지만 가격은 낮춰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라며 “한국 시장만 바라보면 부담이 크고 운항에 차질이 발생할 수도 있지만 태국과 한국 수요를 분배하므로 위험이 분산되고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말레이시아 국적의 저가항공사인 에어아시아X(D7)의 취항 준비도 순조로운 모습이다. 아직까지 한국 정부로부터 운항 허가를 받지 못한 상황이나 허가를 받게 되면 취항에 앞서 공식 취항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 정통한 소식통은 “6월말 경에 허가를 받고, 7월경에는 양국에서 취항을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또 다른 관계자는 “11월 초에는 인천-쿠알라룸푸르에 취항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들 항공사가 예정대로 취항하면 공급 증가에 따라 각 시장에 미치는 여파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여행업계의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김명상 terry@traveltimes.co.kr, 박우철 park@traveltimes.co.kr
발행일  2010-06-14
(여행신문 발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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